...하아아아아아......

by 라자루스
절대마공
세외의 궁주들에겐 세개의 기공
사파의 방주들에겐 일곱개의 사공
타락할 운명을 타고난 구파장문들에겐 아홉개의 신공
절대의 권좌에 앉은 마도의 지존에겐 절대마공
어둠만 살아 숨쉬는 십만대산에서
모든 무공을 지배하고, 모든 무공을 발견하는 것은 절대마공
모든 무공을 불러 모아 암흑 속에 가둬 버리는것은 절대마공
어둠만 살아 숨쉬는 십만대산에서.



기백년전 천하의 호웅들이 천하제일인을 논하며 한자리에 모여 비무를 함에
독존을 꿈꾸던 천마 사우론은 다른 호웅들을 속여 모든 무공의 절기를 훔쳐낸다.
한없이 길어지던 비무 중에 사우론은 훔쳐낸 걸기와 자신의 절기를 합쳐
절대마공-일원륜 을 만들어낸다.
강호의 도의를 져버린 사우론의 행동에 분노한 정사와 세외의 고수들은 합공을 하였으나
그들의 진신절기를 모두 깨우친 사우론에겐 바람 앞의 등불이었으니....

최후의 비무에서 세상이 마도 천하가 되려는 그 순간 곤륜신룡 이실두가
방심한 마존의 우수를 자르고 세상을 구원하였으나 마존이 회수하지 못한
일원륜의 비급을 보며 자신이 천하제일이 되고자 한다.
남만야수궁의 궁주인 요왕 애난두는 마공의 위험함을 알리나
자신의 욕심에 눈이 먼 이실두는 그를 무시한다.

기세등등하게 곤륜으로 귀환하던중 사파 고수에 의해 산공을 당한 이실두는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고 일원륜을 둘러싼 피바람이 강호를 휩쓸게 된다.

20여년이 지난 어느날 촌부 수미골은 친우와 함께 낚시를하러 나섰다
죽은 무인의 품에서 일원륜을 발견한 뒤 욕심에 휩싸여 친우를 살해하고
일원륜을 익히게 된다.
그는 스스로를 고루마라 칭하며 새로운 삶을 살려했으나 마공의 사기에
마음이 둘로 나뉘며 은거하게 된다.

다시 수십년의 시간이 흐른후 우연히 고루마의 은거지 부근을 여행하던
비루보 백인수는 고루마를 속여 일원륜을 차지하고
고루마가 분노하여 주화입마에 든 사이 도망친다.
백인수는 고루마의 모습에 마공을 익히는것을 두려워했으나
비루보의 성취를 높이기 위해 일월보를 익힌 흔적을 남기게 된다.


천하제일비무로 부터 100년이 되던해.
금분세수를 하는 백인수는 친우이자 의선인 간달후의 조언에 따라
일원륜을 양자인 불로도 백이순의 손에 들려 무림맹으로 보내게 되는데....
by 라자루스 | 2009/10/02 18:0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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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itFire at 2009/10/03 02:57
구로인의 아들 김리
Commented by 라자루스 at 2009/10/03 10:44
no no no
김리가 아니라 구금리.
장궤는 김이 아니라 금이죠.
아들이니까 구씨고요.에헷
Commented by SpitFire at 2009/10/10 10:27
아항 그렇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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