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름도 기억안나는 급우가 녀석이 있었다.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그 녀석을 기억하는건 한가지 기행때문인데,
한동안 이오쟁패에서 공유기 가지고 버럭거리는걸 보니 그 기행이 문득 떠오른다.
cd롬이 달린 컴퓨터(삼성 486)가 기업에서 나온게 아마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1~2학년때던가 그랬는데
내가 고딩 되어서도 cd달린 건 물론, 안달린 pc도 꽤 비싼물건이었다.
그러니 보급율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고, 있다해도 사용할 일이 없는 물건이긴 했다.
(물론 중딩 당시에도 cd달린 컴을 가진 집 애들중엔 나처럼 cd1장 꽉 채워서
당시로선 웬만한 보급형 하드 용량보다 많은 야겜을 가진 인간도 많았다-_-;)
2학년때던가 스타가 처음 나오고 pc방이 막 생기던 시절인데
울산에도 시내에 아이즈 클럽이던가? 그런 pc방 아닌 pc방이 생겼다.
(처음에는 어떤 통신망 제휴업체였던걸로 아는데 어느세 pc방화)
뭐 앞의 잡설은 이쯤하고 그 친구와 얽힌 예기를하자면
여느 날처럼 심심한 시절 학교에서 나와 개비고개를 넘어 pc방에 도착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와서 앉아있었다.
뭐 그런가 보다 하고 인사나 하고 난 내 할일 하고 그 녀석은 그 녀석 할일하는데
어쩌다 돌아보니....
CD-ROM을 열어서 그위에 물컵을 얹어 놓고있어!!!!!
물어보니 아주 만족해하더라.....
컵받침이 아주 편하다며....
무선 공유기도 아주 대중화 되기전에는
노트북을 멋으로 사서 쓴다고 무선랜만 달았지 공유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천지일거다.
애초에 비밀 번호를 왜 걸어야 하는지의 문제를 떠나
설치할때 기사에게 들은 당사자만 쓰는 경우라면 몰라도
비밀번호 걸수 있다는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다.
Ps. 그 시절 pc방에서 만난 다른 급우는 집 컴 하드가 작아서 발더스게이트1 설치가 안된다고
pc방에서 설치하고 세이브파일 백업해두면서 출근하더라(....)
Ps.2 대학교 와서는 디스켓에 과제 복사해 넣는법 물어보는 형도 있더라.
Ps.3 난 81년생이고 꿇은적 없으니 시기는 알아서 계산하라더라.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그 녀석을 기억하는건 한가지 기행때문인데,
한동안 이오쟁패에서 공유기 가지고 버럭거리는걸 보니 그 기행이 문득 떠오른다.
cd롬이 달린 컴퓨터(삼성 486)가 기업에서 나온게 아마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1~2학년때던가 그랬는데
내가 고딩 되어서도 cd달린 건 물론, 안달린 pc도 꽤 비싼물건이었다.
그러니 보급율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고, 있다해도 사용할 일이 없는 물건이긴 했다.
(물론 중딩 당시에도 cd달린 컴을 가진 집 애들중엔 나처럼 cd1장 꽉 채워서
당시로선 웬만한 보급형 하드 용량보다 많은 야겜을 가진 인간도 많았다-_-;)
2학년때던가 스타가 처음 나오고 pc방이 막 생기던 시절인데
울산에도 시내에 아이즈 클럽이던가? 그런 pc방 아닌 pc방이 생겼다.
(처음에는 어떤 통신망 제휴업체였던걸로 아는데 어느세 pc방화)
뭐 앞의 잡설은 이쯤하고 그 친구와 얽힌 예기를하자면
여느 날처럼 심심한 시절 학교에서 나와 개비고개를 넘어 pc방에 도착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와서 앉아있었다.
뭐 그런가 보다 하고 인사나 하고 난 내 할일 하고 그 녀석은 그 녀석 할일하는데
어쩌다 돌아보니....
CD-ROM을 열어서 그위에 물컵을 얹어 놓고있어!!!!!
물어보니 아주 만족해하더라.....
컵받침이 아주 편하다며....
무선 공유기도 아주 대중화 되기전에는
노트북을 멋으로 사서 쓴다고 무선랜만 달았지 공유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천지일거다.
애초에 비밀 번호를 왜 걸어야 하는지의 문제를 떠나
설치할때 기사에게 들은 당사자만 쓰는 경우라면 몰라도
비밀번호 걸수 있다는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다.
Ps. 그 시절 pc방에서 만난 다른 급우는 집 컴 하드가 작아서 발더스게이트1 설치가 안된다고
pc방에서 설치하고 세이브파일 백업해두면서 출근하더라(....)
Ps.2 대학교 와서는 디스켓에 과제 복사해 넣는법 물어보는 형도 있더라.
Ps.3 난 81년생이고 꿇은적 없으니 시기는 알아서 계산하라더라.



